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들 가운데 10명은 무사히 안전 대피했으나, 9명은 연락이 두절되어 정부와 현지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대홍수 발생 원인과 현지 피해 상황
이번 참사는 네팔 중북부 라수와(Rasuwa) 및 누와코트 일대 히말라야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대홍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빙하가 붕괴하거나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토사와 진흙탕물이 아래쪽 강으로 한꺼번에 쓸려 내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악지대 돌발 홍수와 피해 규모 확산
네팔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최신 집계 기준 최소 150~160명을 넘어섰으며, 수백 명 이상의 현지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강 상류에서 급격히 밀려든 진흙과 잔해가 도로, 교량, 인근 주택가를 덮치면서 현지 통신과 교통 인프라가 마비되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직접적 타격
특히 피해가 집중된 라수와 지역에는 한국 기업이 참여 중인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급류와 산사태가 발전소 현장 부근을 직격하면서 현장에 있던 한국인 임직원과 외주 인력들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기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인 근로자 10명 안전 대피 과정과 현재 상태
위기 상황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 소속 근로자 10명은 신속하게 안전 지역으로 피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 및 관련 기업의 확인 결과, 이들은 대피 장소에서 무사히 안전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고립 현장에서의 신속한 안전 확보
홍수 발생 직후 현장에 고립되었던 한국인 직원 10명은 현지 네팔인 및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지대가 높은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추가 인명 피해 없이 고립 지역 내 안전 구역을 확보해 외부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대피자 건강 상태 및 현지 지원
안전이 확인된 10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대사관 및 현지 비상 대응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업은 비상 생필품과 구급 물자를 전달하고 조속한 외부 이송을 위한 헬기 수송 등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9명 수색 경과 및 정부·기업 대응
안전 대피한 10명 외에 동일한 현장 인근에 있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은 통신이 끊기며 연락 두절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부는 즉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현지 정부와의 협력 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신속대응팀 파견 및 수색 구조 총력전
정부는 외교부 및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네팔 군경 및 현지 수색당국과 공조하여 실종된 9명의 마지막 동선을 추적하고, 군용 헬기 및 굴착 장비를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비상대책본부 구성 및 현지 대응팀 급파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관계 기업들도 정연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현지 대응팀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 지원, 피해 수습, 가족 지원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네팔 히말라야 대홍수 현장에서 안전이 확인된 한국인은 몇 명인가요?
A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되었던 한국인 근로자 10명은 지대가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여 전원 안전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Q2.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2. 대한민국 외교부의 신속대응팀과 기업 현지 대응팀이 급파되었으며, 네팔 군경 및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헬기와 중장비를 동원해 수색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3.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이와 같은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3. 최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고온 현상과 더불어 빙하 붕괴, 산사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량의 토사와 진흙물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발생한 돌발 홍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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